제이드 색을 가장 좋아하는 색이라 인터넷 검색하다 발견한 카브. 다행히 L 사이즈 딱 있네요.
2018년 한여름 100년의 더위 8/16일 받아서 입어보느라 땀좀 흘렸습니다.
일단 다른스키복에 비해 골반과 사타구니가 허리에 비해 좀 타이트 합니다.
허리는 많이 넉넉한 편입니다.색상은 정말 이쁘고 맙에 듭니다.
약산 여성틱한 색인데.55 남자가 입기에 좀 벅찰수도...
상의를 어떻게 매칭하느냐에 따라서..저는 빨강색 심플한 것으로..
생각보다 색상 매칭이 잘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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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대표 관리자
작성일 2018-08-17
평점
4-way 스트레치 원단을 사용하여 핏하게 맞아도 활동에는 불편함이 없도록 제작 하였습니다.
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잘 보내시고 돌아오는 시즌에 이쁘게 입으시고 안전 스킹 하시기 바랍니다.^^
감사합니다.